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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인천펜타포트 락 축제 간다…MZ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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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31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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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체험형 브랜드 부스 운영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 폭염 속 휴식
DIY 부채·포토존 등 휴대전화 충전 지원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는다.

교촌에프앤비는 31일부터 다음달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 참가해 체험형 브랜드 부스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
교촌에프앤비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6만6000여 명이 찾은 국내 대표 여름 음악 축제다. 교촌은 한여름 야외 공연을 찾는 관람객이 많은 만큼, 폭염 속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대형 쿨링 스테이션 형태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은 교촌치킨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입장객은 생존템 DIY(직접 만들기) 부채 꾸미기와 ‘생존 인증’ 포토존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SNS에 인증 콘텐츠를 올리면 생수와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도 제공한다.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제품 교환권과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부스를 통해 폭염 속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MZ세대와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여름 야외 페스티벌에서 필요한 것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라고 생각해 이번 부스를 마련했다”며 “교촌 에너지 스테이션이 관람객들의 체력을 충전하는 공간이자 교촌만의 차별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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