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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으로 AI 택스테크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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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30 15:56:0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7년 이내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한다.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사업화 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투자옵션부보증을 확보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는 AI 기반 국세 환급 자가진단 및 정보 제공 시스템 ‘환급받go’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조세 데이터를 AI가 정밀 분석해 사용자가 놓친 환급금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환급 지원을 넘어 세무 데이터를 금융 자산으로 전환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매칭하는 다층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이슬하는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세무 및 금융 전문가로,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iM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넘어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 등 2금융권까지 제휴 범위를 확대하며 중소기업(SME) 시장의 금융 솔루션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머니랩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이 ‘환급받go’가 단순 환급 도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통해 AI 알고리즘 고도화와 SaaS 플랫폼 구축에 집중해 택스테크 시장에서 초격차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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