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유퀴즈' 출연에 새 가발 맞춰…세상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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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2.02 14:24:5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덕화가 유쾌한 가발 토크를 전한다.

(사진=tvN)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는 지난 1일 33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4일 방송하는 ‘유퀴즈’에는 배우 이덕화가 출연해 배우 인생을 되짚는다.

이날 이덕화는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린다”며 밝게 인사했다. 유재석은 “‘유퀴즈’ 섭외를 받고 가발 피팅을 받으러 가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이거 오늘 새로 한 가발”이라며 “(보통은) 옷이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머리 괜찮은지 묻는 게 무슨 짓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이어 이덕화는 “세상에는 머리가 빠진 사람과 빠질 사람으로 나뉜다”면서 “감독님 (가발) 표 나?”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가발) 표가 안 난다.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다”며 가발 토크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이덕화에 대해 “지금은 (드라마에서) 악역 회장님을 많이 하시지만 한국의 제임스 딘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덕화는 여러 유행어를 전하며 매력을 자랑했다.

또 유재석은 “지금도 사모님을 이쁜이라고 부르신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덕화는 “일흔이 넘어도 슈퍼 따라가서 ‘이쁜아 이거 여기있다’고 한다. 아이가 들어오는 줄 아는데 할머니가 들어오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덕화는 아버지이자 원로 배우인 고(故) 이예춘과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유퀴즈’는 오는 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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