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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매각…우선협상자 디오션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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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9.01 17:11:22

SK오션 지분 36.98%…4411억 규모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를 매각하기로 했다.

SK오션플랜트 로고. (사진=SK오션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는 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오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경영권 지분 약 36.98%로 이날 종가 기준 4411억원 규모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 조선 및 해양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본사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1999년 삼강엠엔티로 설립된 이후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9월 인수를 완료했다.

SK오션플랜트 지난 2분기 잠정매출액은 240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56억원이다.

이번 SK오션플랜트 매각 역시 ‘선택과 집중’이라는 SK에코플랜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투자회사 KKR에 환경자회사 3곳을 1조 78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디오션 컨소시엄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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