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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일반 게이머와 게임 전문 유튜버 등 총 100명 이용자를 판교 사옥으로 초청해 ‘아이온2’ 포커스그룹테스트(FGT)를 실시했다.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야심작 ‘아이온2’을 일반인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온2’가 공식 출시 되기 전 주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
FGT 이벤트 종료 후에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디시인사이드 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호평을 내놓았다.
특히 아이온2를 즐긴 참가자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부분은 ‘그래픽’으로 꼽힌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제작한 광활한 ‘월드’가 디테일한 자연 풍경 묘사로 채워져 있다는 점이 매력 요소로 다가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아이온 IP(지식재산권)의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인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더욱 발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온2는 얼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체형 등 세부 항목에서 200여가지에 달하는 고도화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 취향에 따라 핏줄의 굵기, 피부의 윤기, 근육의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 FGT 참가자들 사이에선 “커스터마이징을 해보고 싶어서 게임을 설치할 정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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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를 체험한 참가자들의 긍정적 후기가 나오자 자본시장도 빠르게 반응했다. FGT 이벤트가 종료된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 대비 11.2% 상승한 20만65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가 20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작년 12월 26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0.97% 오른 20만7500원에 마감하는 등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국내 자본시장 큰손인 국민연금도 엔씨소프트의 지분을 다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396억원어치에 해당하는 엔씨소프트 주식 19만1727주를 장내 매수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작년 10월 엔씨소프트 주식 22만2582주(1.01%)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이번 매입으로 국민연금공단의 엔씨소프트 지분율은 7.31%에서 8.34%로 1.03%포인트 상승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작 아이온은 국내 PC방 점유율 160주 연속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충성도 높은 IP”라며 “아이온2 게임에 대한 대기 수요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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