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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경쟁사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중심으로 5G 서비스를 나가는 전략을 얘기하는데, 우리는 내년에도 B2C 서비스를 중심으로 5G 가입자 확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데 방점을 둘 계획”이라며 “지난해에 5G 서비스 상용화 이후에 다양한 5G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고 올해 키즈맘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도 올해 전략과 유사하게 가구단위 세그먼트별 전략을 정교하게 시도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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