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다음은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금감원급 ‘부동산감독원’ 만든다
-KG동부제철, 12년 만에 흑자
-돈 쓸 곳 투성이인데 재정적자 110조원...나라 곳간은 ‘텅텅’
-정부 유턴기업 지원, 시늉 그칠 판
-보폭 넓히는 동학개미, 장외시장도 키운다
-[사설]올해 4번째 추경 논의, 나라 곳간도 걱정해야
-[사설]‘현대판 흑사병’으로 치닫는 코로나 사태
△2면 줌인&
-바다 위 군사기지, 원자력 잠수함…평화시대 ‘대양해군’ 노린다
-세수절벽 속 ‘4차 추경론’까지…갈수록 악화하는 재정건전성
-김정남 뉴욕특파원 현지 부임
△3면 장외시장으로 뻗어가는 투자
-‘제2의 씨젠’ 찾고 싶어…동학개미들 코넥스는 물론 K-OTC까지 기웃
-코넥스서 잘나가던 기업…코스닥 가서도 펄펄
-사설업체 통한 비상장株 투자 주의보…“제도권 시장 활용이 안전”
△4면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판 커지는 美 부실채권시장…“1000억달러 투자 기회 열린다”
-옥석 가려진 美 증시…로비후더 열풍에 변동성도 확대
-“PBS 역할 확대해야…제2 라임사태 막는다”
△5면 부동산감독원 설치 논란
-투기 근절…시장 투명화 ‘효과적’ vs 과도한 시장개입…실효성 회의적
-“감독 대상 명확하지 않아…보여주기식 기구 될 수도”
-文대통령 “집값 상승률 둔화” 말했지만…신고가 아파트 속출
△6면 정치
-수해 복구 현장 달려간 여·야…“4대강 탓” vs “4대강 덕” 논쟁 이어가
-기본소득·만 18세 선거 출마...통합당 새 10대 정책 ‘파격’
-엉덩이 만진 뉴질랜드 외교관…음담패설보다 징계 가벼웠다
-또…‘옷 시비’ 휘말린 정의당
-文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서두를 것”
△8면 국제
-美바이오 IPO 자금조달액 94억달러 역대 최대…황금기냐, 버블이냐
-트럼프 ‘백악관 인근 총격’에 긴급 피신…알고보니 용의자는 빈손
-팀 쿡, 억만장자 등극
△9면 경제
-OECD “韓, 코로나 충격 가장 적다”…회원국 첫 성장률 상향 조정
-中企 공장총량제 완화 논의했지만...정치권·지자체 눈치에 ‘없던 일로’
-한전KPS, 안산시와 ‘수소 시범도시’ 사업 추진
△10면 금융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 앞다퉈 내놓는 카드사
-윤석헌 “부동산 편법 대출 감독 강화”
-하나은행 더불어 상생...포스코건설 협력업체에 금융지원
-‘외환위기 해결사’에 쓴소리 청해 들은 신한금융
△12면 산업&기업
-KG동부제철 ‘어닝서프라이즈’…과감한 체질개선 승부수 통했다
-“컬러강판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 고급화로 승부…점유율 늘릴 것”
-차세대 먹거리 ‘퀀텀닷 디스플레이’…中, 삼성 ‘초격차’ 추격
-태양광·케미칼사업 잇단 선전에…한화솔루션 영업이익 1000억 돌파
△13면 산업
-곳간부터 채우자…車·항공, 투자 줄이고 현금 확보 총력
-애플·테슬라 주식정보...네이버 모바일로 본다
-출시 하루 앞두고…‘던전앤파이터 모바일’ 中서비스 연기
-킹스맨처럼 3D 원격회의…LGU+ ‘5G AR글래스‘ 상용화
△14면 소비자생활
-배꼽티·통바지·고글…싹쓰리 열풍에 다시 뜬 ‘X세대’ 패션
-‘홈스테이족’ 잡자…조리법 강의에 소량 배달까지
-동원산업, 고급 수산물 간편식 ‘수산명가’ 론칭
△15면 중소기업·바이오
-JY ‘미래투자’ 결단…삼성바이오, 1조7400억 들여 송도 4공장 짓는다
-“해외여행 대신 집수리”…인테리어·가구업계 호황
-지자체 ‘지역자원시설세’ 재추진에…시멘트업계 발끈
△16면 수요 과학카페
-장마전선 정체에 느슨해진 제트기류까지…온난화 기후 변동성 커져
-“한국 토층, 산사태 취약…조기경보로 피해 줄여야”
-시간당 110개…여름밤 별똥별쇼, 오늘 쏟아진다
△18면 증권&마켓
-코스피 2400선 훌쩍…“당장엔 경기민감株 멀리보면 성장株”
-“포스트 코로나시대... 물류센터 수요 늘 것”
-美 ‘중국 때리기’ 이어지자 알리바바 던지는 해외직구족
△19면 증권
-“글로벌 브랜드 통해 서비스 확대…‘빅5’로 올라설 것”
-미래에셋 ‘2차 전지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獨 DLS 시행사, 신용등급도 없었다
-‘1조원대 환매중단’ 젠투펀드에 729명 돈 물려
△20면 코로나 블루 뚫은 K무비
-반도 못 보여준 서대위 서사에…오늘도 SNS 달구는 ‘반도러들’
-‘반도’ 끌고 ‘강철비’ ‘다만 악’ 밀고…살아나는 극장가
△22면 Book
-묵묵히 지금을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
-공포와 희망 공존하는 발밑 세계
-클래식 듣는 남자가 ‘진짜 젠틀맨’이다
-200자 책꽂이
△24면 피플
-“저성장·저물가 시대, 임금인상 기조 지속하기 어려워”
-잘나가던 수입차 딜러가 자동차 정비소 차린 사연
-한화·GS 등 성금 릴레이... 카카오·네이버도 팔 걷어
-우리은행, 광복회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수은, 집중호우 피해기업에 대출만기 최장 1년 연장
-감정원, 수해복구 동참
-한전, 성금 10억원 기탁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6.25 전사자 신원 확인, 유가족 참여 절실
-[데스크의 눈]재개냐 금지냐…공매도 논란이 놓친 것
-[기자수첩]솜방망이 처벌이 키운 공공기관 방만경영
△26면 부동산
-전세품귀에 새 아파트 전셋값, 분양가 추월 잇달아
-“집값 더 오를 것…구로·금천 주목”
-수색증산 DMC자이 3개 단지 14일 1순위 동시청약
-내년 1월부터 수도권 민간택지 분상제 주택 5년 거주의무
△27면 사회
-“이달 모은 폐지가 달랑 5000원…젖은 것은 무게서 30% 빼버리니 뭐 남겠나”
-‘327번 연락 주고받았는데’... 공모관계 입증 못하는 檢
-부산 선박서 10명 확진…해외유입 관리 여전히 허술
-학습멘토 4만명 투입... 취약계층 학생 지도
-‘지역경제 살리자’ 농·어업인 취득·재산세 감면 3년 연장
-‘강제 전역’ 트랜스젠더 부사관,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