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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얼굴 바꾼 2세대 'A1' 해외서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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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8.04.26 14:19:33
아우디 1세대 ‘A1’ (사진=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아우디가 풀체인지(완전변경)를 단행한 2세대 ‘A1’의 테스트 주행 모습이 포착됐다.

25일(이하 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우디의 차세대 A1은 더 넓어진 헥사곤(육각형) 그릴과 거의 일체화 된 헤드라이트 유닛으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또 범퍼의 주름을 늘리고 안개등 영역을 확대해 훨씬 더 공격적인 얼굴을 완성했다.

신형 A1은 A3와 폭스바겐 폴로 등에도 적용된 MQB(가로 배치 엔진 전용 모듈 매트릭스) 플랫폼을 사용해 중량을 100kg 가까이 줄였다. 여기에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휠베스를 현행 대비 90mm까지 늘렸으며, 트렁크 적재공간도 300리터까지 확장시켰다.

실내는 엔트리 모델임에도 아우디 고유의 12.3인치 비주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이 탑재된다.

2세대 A1의 파워트레인은 3기통 및 4기통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버전인 S1과 RS1에는 터보차저를 얹은 4기통 엔진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A1은 독일 잉골슈타드 공장에서 생산돼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될 계획이다.

아우디 1세대 ‘A1’ (사진=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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