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GS건설(006360)은 Egyptian Refining Company(Takrir) S.A.E에 3262억8000만원의 금전을 대여해주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증액공사비 회수 및 사업정상화 지원을 위함이다. 이율은 4.15%로 책정됐으며, 대여 종료일은 2023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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