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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소방서는 30일 오전 10시 56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층 규모의 건물 내부에 있던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인력 61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19분여 만인 11시 15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이어 11시 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차 16대·인력 61명 투입
화재 발생 30분만에 완진
1명 자력으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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