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1일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에서 성과급 배분을 놓고 극적 타결을 이룬데 대해 “전면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이르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이상호 경제본부장은 이날 삼성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에 대한 입장에서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등의 남은 절차도 원만히 마무리해서, 우리 기업의 성장과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합의는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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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