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인더스트리, APC 코인과 '농업파라다이스' 구축 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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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9.08.09 15:55:1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제타인더스트리(대표 김원대)는 최근 세계식량코인재단(WFCF, World Food Coin Foundation)이 운영하는 ‘APC 코인’, 탄자니아 은가라(Ngara) 지역에 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1억 달러 규모의 ‘농업파라다이스(Agriculture Paradise)’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타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농업 파라다이스’ 플랫폼은 세계식량코인재단이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장기 임대한 은가라 지역 대규모 농장(8000헥타르)에 커피농장, 마카다미아 농장, 아보카도 농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농장에 인접한 야생동물 공원 부리기 국립공원에 리조트 ‘창조빌리지’를 건설해 관광과 농업을 결합하고,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DApp과 유틸리티 코인인 ‘APC 코인’을 사용해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제타인더스트리는 이미 농장 진입도로 9.1km를 건설해 국가의 지방도로가 됐으며, 농장 개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대규모 묘목장 건설과 농장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8000헥타르의 농장에는 아라비카 커피 농장, 마카다미아 농장, 아보카도 농장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모든 농장은 관광과 결합해 디자인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제타인더스트리
또 제타인더스트리는 ‘창조빌리지’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파이버’를 적용한 건축소재를 사용, 대규모 모듈형 주택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 리조트 시설은 야생동물공원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초고속 통신망을 포함한 첨단 IT인프라를 통해 사파리 여행과 관광 농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나노파이버를 이용하면 아프리카 건조지역이 사계절 내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바꿀 수 있다.

김원대 제타인더스트리 대표는 “탄자니아 현장은 비옥한 원시토양이고 대단히 광활하다. 옥토를 만들고 관광농업을 결합하면 모범적인 ‘Agro Paradise’모델을 만들 수 있다. ‘APC 코인’으로는 마카다미아 농장을 확보할 수 있고, 야생동물 국립공원의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스마트폰에 설치된 DApp으로 가치혁신을 일상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APC 코인’은 은가라 지역 농장을 더욱 확장해 농장의 가치를 높이고, 건조지역에서 건기에도 농사가 가능하게 해 농장가치를 혁신한다. 또한 맵핑(Mapping)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의 연동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선순환 발전모델을 농업에서 일구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APC 코인’의 DApp에는 농장의 가치와 연동한 코인의 자산가치를 표시하는 킬러앱의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APC 코인’은 지난 7일 거래소 ‘비트존(BitZon)’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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