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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편의점주 '우리도 살려달라'

방인권 기자I 2018.07.16 15:31: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8천350원으로 인상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보문동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에서 회원들이 최저임금 인상 공동대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굳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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