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포토]최초 모듈러TV '더월' 보려 북적북적

경계영 기자I 2018.01.10 18:33:4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8’에서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관람객이 ‘CES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8K QLED TV를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CES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관계자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접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프로모터가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으로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ES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편리한 운전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18’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4D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외경. 사진=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외경.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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