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에너지는 계절적 비수기라서 강판 시장 가격이 하락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2분기가 (올해 전체 실적 중) 저점으로 보고 있으며 (자회사인) 포스코건설은 대부분 부실을 다 털어내고 정상 기조로 가고 있어서 5대사라고 하는 주요 계열사 연간 전망은 당초 계획보다 상향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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