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네이버(035420)는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김상헌 대표이사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급여 20억1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급여는 6억7500만원, 인센티브 등 상여금액이 13억3800만원이다. 기타 근로 소득은 40만원이다.
같은 기간 이해진 의장은 급여 4억500만원, 상여 3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2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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