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도봉구 '열린 구청장실' 개소 [동네방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9.01 12:06:5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민원 해결 혁신 기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원 해결 전담 조직인 ‘열린 구청장실’을 지난 31일 개소했다.

김동욱(오른쪽 다섯 번째) 도봉구청장이 지난 31일 도봉구청 1층에 '열린 구청장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김동욱(오른쪽 다섯 번째) 도봉구청장이 지난 31일 도봉구청 1층에 '열린 구청장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열린 구청장실’은 인터넷·스마트폰 등 전자 창구를 통한 민원 증가로 민원 체계화 및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열린 구청장실’은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고충민원의 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민원 조사·검토와 갈등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여러 부서가 얽혀 있거나 동일한 내용이 지속되는 복합 민원의 경우 관련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역할 조정을 통해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문자로 구정 의견을 접수·처리하는 ‘도봉소통폰’ 관리도 열린 구청장실에서 담당한다. 아울러 주민이 구청장을 직접 만나 구정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구청장과 소통의 날(가칭)’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번 전담 조직 가동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함께 줄여나갈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체계적인 민원 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