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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타이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시설의 구조 설계와 인허가, 건설사업관리(PM·CM)를 수행해온 기업으로, 미국 내 한인 경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40개 주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SK온, 기아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북미 생산 거점 구축 과정에서도 구조 설계와 인허가 대응을 맡아왔다.
이번 한국 지사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구조 설계와 인허가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고객 맞춤형 영업은 물론 투자 검토 초기 단계부터 견적 산정을 위한 구조 설계와 인허가 대응용 상세 도면 설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형 C&Y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는 “한국 지사는 단순한 연락 창구를 넘어 고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행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검토 단계부터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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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는 박진철 대한건축학회 회장, 박홍근 한국방호시설학회 회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창학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김규용 한국건축시공학회 회장 등 산·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민 C&Y엔지니어링코리아 수석고문은 “미국 진출 기업들은 인허가, 토지, 금융, 세금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소부장과 벤더 업체들이 초기부터 함께하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