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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 이지서베이, 스타트업에 250만 원 상당 리서치 지원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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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03 13:50:08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시장조사 지원

(사진=엠브레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리서치 및 데이터 테크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장조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엠브레인의 리서치 솔루션 ‘이지서베이(EZsurvey)’를 활용해 스타트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DATA FIRST, SCALE FAS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초기 스타트업이 타깃 고객 설정과 시장 반응 검증을 위해 필수적인 리서치를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조사 방식은 수 주에서 한 달 이상 소요되어 스타트업에 큰 부담이었으나, 엠브레인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리서치 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스타트업에는 고객 및 시장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이지서베이 리서치 서비스가 전액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한 모든 기업(선정 기업 제외)에게는 이지서베이 30% 할인권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웨비나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이지서베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5월 1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심사는 각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현재 직면한 과제, 리서치 희망 주제 및 결과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되므로, 지원 기업은 신청 전 관련 내용을 구체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지서베이는 조사 설계부터 결과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 기반 리서치 서비스로, 엠브레인의 분석 솔루션과 패널 인프라를 결합해 최대 48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조사 완료 후 별도의 보고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서비스 내 대시보드를 통해 주요 지표가 시각화된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리서치 결과를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최인수 엠브레인 대표는 “빠른 의사결정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시간과 비용의 장벽 때문에 조사를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이지서베이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서베이가 기업의 판단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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