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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안정성 확인 및 자문을 위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부터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운영 방안 등 대선을 앞두고 강화된 보안 정책을 보안자문위원에게 설명하고 조언을 받았다.
보안자문위는 임차서버를 예비장비로만 사용하기로 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선거 의혹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의 강화된 단말기 보안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접근제어시스템(NAC) 도입을 위해 예산확보와 충분한 안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22대 총선 선거무효소송과 관련한 서버의 검증 등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문위원들과 공유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22대 총선 선거무효소송을 관할하는 대법원에 선거 공정성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원고 측의 서버 검증 요구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는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구태언 변호사(법무법인 린) △김기형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