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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후 도심 주차장 조성에 대출 확대…한도 50억→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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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4.03 15:46:40

"노후 도심 공간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화된 도심에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생활 SOC 자금’ 융자 한도를 확대했다.

HUG의 ‘생활 SOC 자금’을지원 받아 작년 8월 준공한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주차장 시설 전경
생활 SOC 자금은 관할 지자체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한 구도심에서 생활 SOC를 조성하는 사업자에게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그동안 생활 SOC 자금 융자 한도는 건당 50억원으로 제한됐으나 구도심 주차장 확보 등 사업의 공공성을 고려해 건당 100억원 미만까지 융자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유병태 HUG사장은 “이번 생활 SOC 자금의 건당 융자 한도 확대로 보다 많은 사업자가 노후 도심 공간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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