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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명은 신발을 벗고 지하로 내려가서 만찬 장소인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전통 일본식(호리고다츠) 방으로서 두 부부가 앉고, 통역을 위해 4명이 배석했다.
한편 윤 대통령 부부가 식당으로 가는 길에 많은 일본인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휴대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요시자와 식당 직원들도 윤 대통령 부부가 식당에 도착했을 때 한데 모여 환영했다.
긴자 일식당서 식사…식전 기념촬영
일본인, 尹 부부 관심…식당 직원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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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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