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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행장 "디지털 전환 최종 목표는 초 맞춤형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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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9.10 16:18:11

10일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서 연설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2018(Facebook Marketing Summit Seoul 2018)’에 참석한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최종 목표는 ‘초 맞춤형 서비스 구현’(Super Customization)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컨시어지(안내인)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위 행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 2018’(Facebook Marketing Summit Seoul 2018)에 참석해 신한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은행업의 재정의’(Redefine, Be The NEXT)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위 행장은 무대 연설에 앞서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앱 다운로드부터 회원가입, 계좌개설을 거쳐 지인에게 적금을 선물하기까지 2분30초밖에 걸리지 않는 혁신성을 신선한 방식으로 전달했다.

페이스북 마케팅 서밋은 페이스북이 전 세계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디지털 비즈니스 인사이트 전략 및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19년 디지털 마케팅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미래형 비즈니스’(Zero Friction Future)다. 국내 200여개 대기업 임원 등 총 1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한 쏠 앱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페이스북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로 선정돼 글로벌 페이지에도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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