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20%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비중은 신규와 기변의 30%에 달하지만, 2분기 이후 20%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1분기에는 고가 단말기 출시가 많아 신규와 기변의 30%가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해 일부 비중이 상승했다”면서 “저희가 볼 때는 중저가 단말기가 쏟아지는 2분기 이후 20%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선택약정할인 가입자는 누적기준으로 전체 가입자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물론 선택약정할인의 확대로 가입자 ARPU(가입자당매출) 감소 효과는 반드시 존재하지만, 데이터 사용량 역시 늘고 있다. 상위 요금제 가입 증대 등을 통해 ARPU 감소 효과를 상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컨콜]SK텔레콤, 갤S7 판매량서 55%차지..29만 순증 비결
☞[컨콜]SK텔레콤, 배당 증가 어렵고 현수준 유지 노력
☞[컨콜]SK텔레콤 “햅병 무산 생각 해 본 적 없다..총선 영향도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