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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는 김 신임 대표 선임과 관련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개발을 실질적인 성과 중심으로 가속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임 조나단 클리브 대표는 인트라링크 그룹 대표로 선임돼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인트라링크는지난 1990년 영국 옥스포드에서 설립돼 반도체, 에너지, 첨단소재,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에서 35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대형 컨설팅사의 표준화된 접근 대신 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접근으로 다수 기업의 해외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시장조사부터 피드백 분석, 현지화 전략, 고객 발굴, 사업화 검증(PoC)에 이르는 비즈니스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시장 피드백을 기반으로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기회 발굴에 집중한다.
앞서 인트라링크는 영국 여왕 기업상과 영국 국왕 기업상, 미 상무부 주관 대통령 수출 서비스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영국 산업통상부 선정 우수 컨설팅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인트라링크는 보고서가 아닌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형 컨설팅’을 지향한다”며, “앞으로 한국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트라링크는 현재 유럽과 북미, 일본, 중국, 한국 등 25개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09년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