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페스카로, 기술특허 전략가 영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은 기자I 2025.08.28 15:45:14

삼성·네이버·HD현대 등 기술 특허 주도
기술특례상장 추진, IP '해자' 전략 가속화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5년 경력의 김제나 변리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변리사는 삼성전자, 네이버, HD현대 등 대기업은 물론 수많은 기술 스타트업의 특허 전략을 이끈 IP 전문가다. 2017년 페스카로와 첫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외부 대리인으로서 페스카로 특허 업무를 전담했다.

페스카로 합류 이후 김 변리사는 기술 보호 전략을 수립하고 IP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해 임직원 발명을 보호·장려한 결과, 지난 6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인증 기업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 심사와 등록료 추가 감면, 특허청 등 정부 지원 사업의 우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을 앞둔 페스카로는 기술 및 제품 로드맵과 연계된 IP ‘해자’를 통해 경쟁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김 변리사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사업 성과와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특허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 변리사는 “100명 규모로 성장한 지금도 대표가 직접 모든 특허를 챙길 만큼 IP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 IP에 있다고 판단했고, 8년간 지켜본 독자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믿고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