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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리사는 삼성전자, 네이버, HD현대 등 대기업은 물론 수많은 기술 스타트업의 특허 전략을 이끈 IP 전문가다. 2017년 페스카로와 첫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외부 대리인으로서 페스카로 특허 업무를 전담했다.
페스카로 합류 이후 김 변리사는 기술 보호 전략을 수립하고 IP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해 임직원 발명을 보호·장려한 결과, 지난 6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인증 기업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우선 심사와 등록료 추가 감면, 특허청 등 정부 지원 사업의 우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을 앞둔 페스카로는 기술 및 제품 로드맵과 연계된 IP ‘해자’를 통해 경쟁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김 변리사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사업 성과와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특허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 변리사는 “100명 규모로 성장한 지금도 대표가 직접 모든 특허를 챙길 만큼 IP를 중시하는 경영 철학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 IP에 있다고 판단했고, 8년간 지켜본 독자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믿고 합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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