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는 전거래일 대비 6.28% 상승한 2만 8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5.52%), 삼성SDI(006400)(3.51%), 이브이첨단소재(131400)(3.12%) 등 2차전지 전고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247540)(5.22%)을 필두로 자이글(234920)(4.86%), 더블유씨피(393890)(2.99%), 에코프로(086520)(2.30%) 등 2차전지 소재 기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튬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 수요 확대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리튬이온이차전지(LIB) 수요는 전년 대비 31.9% 증가한 1320GWh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정보기술(IT)기기용 115GWh, 전기차용 898GWh, 에너지저장장치(ESS)용 307GWh였다.
글로벌 리튬이온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해액 용매 수요는 지난해 약 132만t에서 2035년 418만t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리튬 가격 상승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기대감에 이차전지주가 상승했다”며 “추가 수주와 중국 공급 개혁안 기대감에 9월까지 단기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이 전날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관련주 기대감을 키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9% 증가한 4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컨센서스 123억원을 훌쩍 웃도는 수치다. 매출액은 3.7% 감소한 7797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용 양극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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