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하성용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 사장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5억4500만원을 받았다.
KAI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하 사장에게 급여 5억3300만원, 상여금 2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0만원 등 총 5억4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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