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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수영구 한 주택에서 80여m 떨어진 이웃집들을 향해 쇠구슬을 수차례 쏴 창문과 외벽 등 4곳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세대 창문에는 쇠구슬에 맞아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원형 파손 흔적이 있었으며 건물 외벽 일부에도 구멍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쇠구슬이 계속 날아오자 불안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잠복근무 끝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인터넷에서 새총과 쇠구슬을 구입한 뒤 이를 개조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