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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교사 임용시험서 96명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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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03.17 10:52:51

“초등 특수분야 서울·경기 수석 합격자 2명 포함”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단국대가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9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제공=단국대
단국대는 “초등 특수교육 분야에서 서울·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분야별 합격자는 △특수교육(유·초·중등) 26명 △수학교육 18명 △체육교육 14명 △생물교육 11명 △한문교육 6명 △물리교육 4명 △국어교육·미술교육 각 3명 △역사교육·영양교육·음악교육·일반사회교육 각 2명 △상담심리·영어교육·전기교육 각 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69명 △서울 13명 △인천 7명 △충남 3명 △강원·경북·부산·제주에서 각 1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단국대는 “우수한 교원 양성을 위해 임용 고시반 운영, 고시생을 위한 장학금·기숙사 지원, 임용시험 대비 특강 등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원 양성 요람으로 바른 인성과 교직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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