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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매출총이익은 ATL(Above The Line·전통 매체 중심의 대중 광고)과 디지털 사업 확대, 국내외 동반 성장 등이 주효했으며, 영업이익은 디지털 분야 인력 투자로 인건비가 늘었음에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일기획 본사는 BYD, 농심 등 비계열 개발과 리테일,디지털 중심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연결 자회사는 북미, 중남미, 동남아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5%, BTL(Below The Line·비매체 광고) 29%, ATL 16%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실적은 닷컴, 커머스 등 사업영역 지속 확대로 10% 성장했다.
제일기획은 현금배당으로 주당 123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60%다. 배당금 총액은 1246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5.4% 수준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올해는 질적 성장, 내실 경영, 선별적 미래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며 “ 매출총이익 연간 5% 수준 성장과 영업이익률 18% 방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