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서 야외공연 '지오바이브' 열려

정재훈 기자I 2025.09.22 16:33:50

9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차례 진행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야외공연 ‘지오바이브(GEO VIVE)’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팝페라와 전자바이올린 연주, ‘매직버블’ 공연, 해금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는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포천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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