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자회사인 장쑤탄구얼웨이스지에과기유한공사가 85억원 규모의 그래핀파우더 공급 계약을 상하이하이즈주실업유한공사와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2.29%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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