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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또 전시 목적으로 반입한 귀금속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559억원의 관세를 부당 환급받은 다국적 명품업체를 적발한 김서희 서울세관 주무관(심사분야)과 12㎏ 의 마약을 와인병에 녹여 들여오려던 여행자를 적발한 김희정 인천공항세관 주무관(마약단속분야), 총 164억원 규모의 관세 관련 주요 소송의 승소를 이끌어낸 박력 인천세관 주무관(일반행정분야) 등 분야별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직원을 적극적으로 포상·격려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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