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이엠은 21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산업단지 내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서 에코프로이엠 CAM6 준공식을 열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에코프로이엠은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삼성SDI(006400)가 각각 60대 40으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CAM6 공장은 전체 7만6000㎡ 부지에 연면적 4만9000㎡ 규모로 지어졌다. 단일 양극재 공장으론 세계 최대 생산능력과 생산성을 갖췄다고 에코프로이엠은 설명했다.
에코프로이엠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차세대 배터리 양극재 생산능력 3만6000t을 확보했다. 이는 전기차 4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에코프로이엠은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을 개시해 양극재 전량을 삼성SDI에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는 “에코프로이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하이니켈 양극재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극한의 원가 경쟁력과 품질관리 수준을 확보해 삼성SDI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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