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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반 적십자 요원들이 판문점에서 시신을 인도했고 북측의 별다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통일부는 지난 17일 시신 송환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북측 요청에 따라 일정을 하루 연기한 바 있다.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남북간 차관급 실무회담이 열리는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북한 주민 추정 시신 4구는 지난 7일 동해 울릉도 해상에 있던 목조 선박 내부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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