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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미소금융재단, 희망 전하고 행복 가꾸는 ‘SK미소금융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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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9.08 16:41:0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SK그룹이 운영하는 SK미소금융재단이 인천에서 ‘SK미소금융 데이(DAY)’ 행사를 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 7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 야구 경기에서 미소금융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인천지역 미소금융 대출자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싸인볼과 도시락 등을 제공했다.

이문석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 위원장은 서민에게 행복을 전해주겠다는 의지를 담아 공을 던졌다. 미소금융 대출자 대표로 김일준 씨가 시타자로 나섰다. 김 씨는 이 위원장이 던진 공을 쳐 내며 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김 씨는 휴대폰판매점으로 성공한 자영업자로 2년 전 사업확장을 위해 SK미소금융으로부터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김씨는 영화티켓 판매사이트와 인터넷 쇼핑몰 운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가 어려움을 겪었다. 시중은행을 포함해 다양한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렸지만 높은 이자율 탓에 발걸음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찾은 SK미소금융재단 인천지점에서 자금을 지원했고 김 씨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운영자금을 모두 완납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 씨는 “열정은 있지만 자본이 없는 자영업자에게 미소금융은 등불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SK와이번스는 인천지역 대표구단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와이번스 관계자는 “미소금융DAY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 자영업자가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미소금융 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2009년부터 10년간 대출재원을 미소금융사업에 출연했다.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전국에 2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대표전화(1600-75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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