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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놀이공간 ‘놀멍’에서는 원하는 시간 방문해 정해진 점수만큼 농구 골대에 공을 넣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농구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양말 트리, 에코백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과 미니카 레이싱 등도 체험해볼 수 있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사탕도 증정한다. 만들기 프로그램과 미니카 레이싱 경기는 1만~2만원의 별도 참가비가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하루 2회씩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요리 교실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하루 선착순 8명에 한해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haevich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