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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무더위 속 작업하는 근로자를 위한 음료차량을 운영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양사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를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부스도 마련했다.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기초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 실장은 캠페인 이후 현장을 직접 두러보며 혹서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고용노동부가 강조하는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실장은 “올 여름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 구성원 모두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폭염안전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