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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LAMP사업단 출범…AI·바이오·데이터 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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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6.01 14:17:32

산·학·연 공동연구·학술교류 활성화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융합연구와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숭실대 G-LAMP사업단이 출범했다. 숭실대는 차세대 산업분야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숭실대 G-LAMP사업단은 지난달 28일 숭실대 형남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 G-LAMP사업단은 지난달 28일 숭실대 형남홀에서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G-LAMP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기초연구 지원사업이다.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숭실대 G-LAMP사업단은 AI·바이오·데이터 기반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차세대 연구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사업단은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학부생·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 첨단 연구 인프라 조성 등도 추진한다. 또 고교 연계 기초과학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교육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위경 숭실대 G-LAMP사업단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초과학 기반의 융합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우수 연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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