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이날 오후 9시 팔라우 북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1’로 초속 19m/s, 시속 68km, 중심기압 998hPa, 강풍반경 280km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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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는 북북서진하면서 다음 달 1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하겠다.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강도 3’에 이를 전망이다.
강도 3은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3∼43m 수준으로, 기존 강도 표기로는 ‘강’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최근 6∼8월 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여름철 평균 2.5개)과 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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