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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2.2포인트 내린 76.7,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2.0포인트 하락한 73.7로 각각 집계됐다.
업종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에선 △금속 가공 제품(73.5→82.6, 9.1포인트↑)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80.2→83.9, 3.7포인트↑) 등 5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음료(91.5→76.4, 15.1포인트↓)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83.7→74.5, 9.2포인트↓) 등 18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선 건설업(71.5→69.5)이 전월 대비 2.0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76.5→74.5)은 전월 대비 2.0포인트 하향했다. 서비스업 내에선 △교육 서비스업(86.1→89.2, 3.1포인트↑)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73.9→77.0, 3.1포인트↑) 등 4개 업종이 상승했다. 이와 달리 △숙박 및 음식점업(85.0→80.3, 4.7p↓)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5.1→81.6, 3.5포인트↓) 등 6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수출(87.1→78.2) △내수판매(74.7→72.8) △자금사정(76.3→74.4) △영업이익(73.4→72.2) 등이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6.5→98.5)도 전월 대비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8월 SBHI와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 원자재는 개선된 반면,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는 모든 항목이 이전 3년 평균치 대비 악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7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부진(61.3%)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인건비 상승(35.2%) △원자재 가격 상승(25.9%) △업체 간 경쟁 심화(25.1%)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