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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자국 내 생산거점을 보유하며 기술력 있는 기업들의 제품 사용 빈도를 높이는 것이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특성”이라며 “15년 동안 현지 자생력이 높인 엠케이전자 중국 법인의 사업구조가 중국 산업 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중국 상해에 판매사무소를 개설하여 주요 해외매출 거점으로 삼았던 엠케이전자는 이원화 전략을 통해 중국 내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본딩와이어, 솔더볼을 꾸준히 증가시키며, 2018년 쿤산시에 신공장을 설립하여 매출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법인 관계자는 “2020년, 2021년 코로나 시기에 일시적인 매출 상승과는 다르게 올 2025년 상반기는 중국 내 5대 OSAT 고객들의 물량이 전반적으로 증가되면서 임직원들 모두가 주, 야간으로 근무하며 납기 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라며 “하반기 여전히 불안정한 시장동향으로 단기 예측도 불확실하지만 매출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 3, 4분기 실적 증가가 이어진다면 지난해보다 상회한 매출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업인 본딩와이어, 솔더볼 매출이 탄탄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솔더페이스트, 포고핀용 와이어의 영업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계열사인 반도체 장비사업도 실적이 좋다”며 “올해 실적은 작년 매출 성장률보다 늘어난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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