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박윤국 포천시장 "군부대 집단감염 지역사회 확산 저지에 총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0.10.06 17:24:51

포천시,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군부대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천시가 지역사회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부대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부대 군 장병 26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현재 군 관련 확진자는 간부 3명, 병사 34명 등 총 37명이다.

박윤국 시장.(사진=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6일 대책회의에 참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전체 부대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부대 밖 주민과 접촉한 장병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시민들의 불안을 고려해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또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전파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포천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