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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북미·아시아 앱스토어 매출 10위권..싱가포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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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9.02.15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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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픽세븐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게임이다. 에픽세븐은 이날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대만, 호주 등 글로벌 각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9위를, 캐나다·싱가포르·홍콩에서는 각각 3·2·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전세계 150여개국에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한 후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에픽세븐은 지난 1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간 길드 대전이 가능한 ‘기사단 전쟁’과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채팅 기능 등이 추가됐다. 최근에는 영웅 ‘루나’가 글로벌과 아시아 서버에 새로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사업부 실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는 에픽세븐이 더 나은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국내 이용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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