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아이엠(101390)은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증강현실(AR)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고 답했다.
또한 회사측은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지적재산관(IP)를 결합해 국내외 대기업과 함께 제품을 개발중에 있다”면서 “국내 대기업과 개발 중인 모듈은 밝기 특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제품이며 외국 기업과는 영상 디스플레이 이외의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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