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이끈 마테우스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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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광주FC의 경기가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섰지만, 강원이 후반 23분 퇴장으로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막판 반격에 성공했다. 강원은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이 잇따라 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베스트 팀은 울산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대전은 후반 4분 울산 이진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정재희와 루빅손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경기별 평가와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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