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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페이스메이커스는 기존 아시아와 미국 중심의 네트워크에 영국 기반 유럽 거점을 추가하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글로벌 딜플로우 교환, 대륙 간 교차 진출 프로그램 운영,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리소스 공유 등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페이스메이커스는 그간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지원 체계를 넓혀왔다. 미국에서는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엣지(EDGE)’를 지난해 5기까지 진행했다. 또 미국 네바다주립대 창업지원센터와 네바다 응용연구센터(NCAR), 사막연구소(DRI), 웨스턴 네바다 경제개발청(EDAWN) 등과 연계한 ‘K-Nevada Gateway 2025’를 통해 리노와 샌프란시스코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대만 등지에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포트폴리오사의 대만 현지 VC 미팅과 Startup Island Taiwan 연계, 일본·대만 진출 지원 사례도 쌓아왔다.
아이스케일 허브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아시아 시장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게르고 굴라시(Gergo Gulyas) 아이스케일 허브 이사는 “페이스메이커스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은 글로벌 확장 전략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아시아 진출과 사업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기환 페이스메이커스 부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각 지역에 보다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메이커스는 SCSE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화와 투자 유치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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