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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같은 방법으로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티켓 총 133매를 예매, 120회에 걸쳐 241만원 상당을 부정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외에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른 의심 거래 정황에 대해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조와 야구 경기 흥행으로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점을 악용해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거래 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전담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유통하는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사를 강화하고, 사안이 중대한 경우에는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