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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프디엔씨, 장미 유래 세포외소포체 조성물 특허...‘피부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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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5.06.23 16:41:51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생명과학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가 장미세포 유래 세포외 소포체를 항노화의 핵심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장미 유래 세포외소포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개선용 외용제 조성물’(특허번호 10-2823078)이 특허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바이오에프디엔씨)


피부 보습, 항노화, 피부 장벽 강화, 항스트레스에 의한 세포 손상 보호, 피부 재생, 창상 치유, 모공 축소, 피지 억제, 세포 에너지 증진 및 여드름 억제 효과, 자외선 또는 청색광으로부터의 보호 등 다양한 개선 효과를 지닌 물질이다.

장미 유래 세포외 소포체를 포함하는 조성물은 피부 개선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장미세포 대량배양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신기술(NET) 인증 기술이자 장영실상 수상과 관련된 핵심 기술인 SMART-RC2 기술이 적용됐다. 고주파 처리된 배양 방법을 통해 장미세포에서 유래한 세포외 소포체를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특허 등록일자는 지난 17일이다.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식물세포 연구소는 이러한 기술 개발의 중심에 있으며, 최신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장미세포의 생리활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연구소는 식물세포의 대량 배양 및 유효 성분 추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세포외 소포는 피부 재생 및 노화 방지 효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소비자 수요 증가에 힘입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포외 소포는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피부 재생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최근 노화 방지 및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자연 유래 성분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식물 유래 세포외 소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관계자는 “바이오에프디엔씨의 혁신적인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은 코스메틱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식물유래 PDRN소재의 인기로 인해 특정 업체에서 바이오에프디엔씨의 특허 및 조성물을 침해하는 사례가 일부 밝혀져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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